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 적어 미안하다.

결과적으로 아이들이 더 좋은 교육을 받고, 더 좋은 조건에서 살게 해 주기위해 시작한 일인데,

아이들과 보내는 시간이 적어서 미안해지고, 다급해진다.

오늘 단톡방에서 쿠대로 월 3천 찍었다는 분이 인증글을 올리셨다.

아이가 세 명이라고..

 

오늘은 오랜만에 카페에서 판매할 쿠키를 반죽해야 되서 두 시간 정도를 보냈다.

눈이 감긴다.

참고 더 업로딩 해야 하나?

요즘 운전할 때 졸음 운전을 한다. 위험하다 느낄 때가 점점 많아진다.

 

오늘도 운전하면서 확언 100번 외치기 완료.

감사일기 쓰기 곧 쓸 예정.

가고 싶은 곳 사진 고르기 완료.

 

몰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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