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9시부터 새벽 1~2시. 구매대행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막연한 희망이 아니라 목표를 구체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금 이 나이에라도 정신 차렸음에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10일 우리 가족은 캐나다에서 살 집을 알아보기 위해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캐나다로 간다.
감사일기
감사일기 29일차
2023. 1. 20. 00:23
감사일기 28일차
2023. 1. 14. 22:59
와이프가 삿포로에서 즐겁게 여행하고 있는 사진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엄마가 없는 동안 너무나도 잘 놀고 잘 웃고 잘 자는 아이들이 대견합니다.
쉬는 날에도 게으름 피우지 않는 스스로를 칭찬합니다.
2025년 겨울에는 이런 캐나다의 스키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스키를 즐긴다.
감사일기 27일차
2023. 1. 13. 01:44
와이프가 친구들과 함께 일본 여행을 갔다.
함께 여행을 갈 친구들이 있음에 감사하다.
아이들이 혹시나 이불을 걷어차고 자고 있지 않을까 문을 살짝 열어본다.
천사같은 아이들이 깊은 잠에 빠져 작은 숨소리만 들린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몇 년 있으면 부모님 나이가 여든이 된다.
그 때까지, 그리고 그 후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실 거라 믿고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은 2025년 2월 캐나다에 살 집을 알아보기 위해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캐나다로 간다.
감사일기 26일차
2023. 1. 12. 01:08
와이프가 친구들과 일본으로 여행을 떠났다.
엄마가 여행을 가도 크게 찾지 않는 아들들이 대견스럽고 고맙다.
회사 월급 적다고 욕하긴 하지만 허리 아플 때 재택근무 할 수 있는 근무환경이 허락됨에 감사합니다.
겨울이 가고 봄이 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정상적으로 반복됨에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은 2025년 2월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캐나다에 살 집을 알아보기 위해 캐나다로 간다.
감사일기 25일차
2023. 1. 11. 01:16
허리가 미칠듯이 아플 때 옆에서 부축해 줄 수 있는 반려자가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시 허리가 건강해지고 운동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에, 당연한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우리 가족은 2025년 2월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캐나다에 살 집을 알아보기 위해 캐나다로 간다.
감사일기 23일차
2023. 1. 6. 01:19
고객이 쌍욕을 하면서 욕할만 한데 그래도 착한 고객을 만나서 감사합니다.
내가 숨쉬고 살아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일 출장에서 돌아가면 나를 반겨줄 가족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우리 가족은 비즈니스 클래스를 타고 캐나다에 6월 부터 살 집을 알아보기 위해 캐나다로 간다!
감사일기 22일차
2023. 1. 1. 23:27
감사일기 22일차
2022. 12. 30. 0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