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춥고 바람부는 겨울, 따뜻하게 잠들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하다.
어제까지는 살짝만 건드려도 아팠던 발이, 이제는 살짝 땅에 닿아도 통증이 적어짐에 감사드립니다.
마구 떠오르는 대로 두드리는 키보드인데, 누군가는 와서 보고 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내년 12월 직장이라는 수갑을 풀고 드디어 경제적으로, 그리고 시간적으로 자유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가족들과 실컷 행복해 할 것이다.
이렇게 춥고 바람부는 겨울, 따뜻하게 잠들 수 있는 집이 있어 감사하다.
어제까지는 살짝만 건드려도 아팠던 발이, 이제는 살짝 땅에 닿아도 통증이 적어짐에 감사드립니다.
마구 떠오르는 대로 두드리는 키보드인데, 누군가는 와서 보고 가는 것에 감사합니다.
나는 내년 12월 직장이라는 수갑을 풀고 드디어 경제적으로, 그리고 시간적으로 자유를 얻을 것이다.
그리고 가족들과 실컷 행복해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