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을 다침으로 해서 발의 소중함, 걸어다닐 수 있다는 당연한 것에 소중함을 느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발만 다치고 팔은 다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내가 운전할 수 없을 때 나를 데리고 병원에 가 줄 수 있는 와이프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겨울에는 진짜 겨울다운 겨울, 눈이 있는 겨울을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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