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어제 사랑하는 첫째를 저희에게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 아들들이 건강하고 맑게 성장하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 지붕 아래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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