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추운 날씨에 따뜻하게 잘 수 있는 집이 있어서 고맙습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어 한 밤중에도 언제든 따뜻한 라떼를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웃는 모습으로 잠들 수 있게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일기 6일차  (0) 2022.12.05
감사일기 5일차  (0) 2022.12.03
감사일기 4일차  (0) 2022.12.03
감사일기 4일차  (0) 2022.12.02
감사일기 1일차  (0) 2022.11.28

+ Recent posts